contact us

Use the form on the right to contact us.

You can edit the text in this area, and change where the contact form on the right submits to, by entering edit mode using the modes on the bottom right.

           

123 Street Avenue, City Town, 99999

(123) 555-6789

email@address.com

 

You can set your address, phone number, email and site description in the settings tab.
Link to read me page with more information.

hand.jpg

청은 - 손

청은 - 손

아무일도 없는듯이
기다린적 없는듯이
무심한듯 그대를 보네요
하얘지는 머리속에
크게 뜬 내 두눈 속에
그대모습 가득하죠

눈을 감아도 그릴수 있는
피아노 위를 스쳐지나는
하얗고 긴 그대의 손가락
보조개 패인 웃음보다
살며시감은 두눈보다
내마음을 사로잡죠

들어와요 내맘속에 내맘속에
들어와요 그대의 하얀손
가만히나 다가가 살며시 잡아보고파져요
어제 꿈속처럼

이상하게 보일까봐
혹시나 날 피할까봐
마주치면 고개를 돌리죠
들키면은 안되요
놓칠수는 없어요
혼자만의 즐거움을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인사도 건네보고싶어요
하지만 난 이만치 숨어서
바라만보고있죠 이걸로도 충분하죠
바라는건 없어요 난

몰래몰래 훔쳐보다 그대눈이 나를보고
빨개진내 얼굴보며 그대는 웃었죠

들어와요 내맘속에 내맘속에
들어와요 그대의 그 하얀 손
가만히 내게로 와 살며시 손을 잡아주네요
어제 꿈속처럼

작사 : 청은
작곡 : 청은
편곡 : 최용수, 한준희